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헌정 "어설픈 예술가로 살기보다는 창의적인 장사꾼으로 불리는 것이 좋다" [아트인포=왕진오 기자] 영화배우 브래드 피트, 힙합 거장 퍼프 대디, 건축가 노먼 포스터, 설치미술가 제임스 터렐과 수보다 굽타 등 할리우드 유명 배우와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소장을 하고 있는 작품의 주인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작가 이헌정.그가 도자기에 자개로 수놓은 작품들과 얼굴이 그려진 작품들을 2015년 4월 16일∼5월 12일 서울 통의동 아트사이드 갤러리 전관에 펼쳐놓는다.이 작가는 많은 전시를 진행하면서도 몇 년에 한 번씩 중요한 터닝 포인트를 주는 전시를 진행했다고 말한다. 이번 전시도 15년간 자신이 천착했던 조각 | 왕진오 | 2017-12-27 11:3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