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역사가 우리를 망쳐놨지만 그래도 상관없다" 타이틀,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개막 [아트인포=김재현 기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ts Council Korea, 위원장 박종관)는 2019년 제58회 베니스비엔날레 국제미술전 한국관 전시를 5월 9일 현지 시간으로 15:30, 이탈 리아 베니스에서 개막했다.올해 한국관의 제목은 '역사가 우리를 망쳐놨지만 그래도 상관없다(History Has Failed Us, but No Matter)'로 한국과 동아시아 근대화 역사와 현재를 다양한 각도에서 젠더 복합적 시각으로 선보이는 전시이다.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커미셔너를 맡고, 김현진 예술감독(KADIST 아시 유럽 | 김재현 | 2019-05-11 14:4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