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다락방서 발견된 1570억 상당 카라바조 작품, 佛 문화부 구입 대신에 반출 허용 [아트인포=이예진 기자] 프랑스 르 피가로는 지난 30개월의 연구 끝에 프랑스 문화부가 프랑스의 툴루즈 외곽 다락방에서 발견된 카라바조(Caravaggio, 1571~1610)의 작품이라고 알려진 '홀로페르네스의 목을 치는 유디트'에 대해 구매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가장 큰 이유로는 전문가들이 "이탈리아 바로크 시대의 예술가 작품이 아닌 것 같고, 서명도 되지 않은 작품인 것 같다"는 반응 때문이다.2016년 4월 프랑스 남부의 한 다락방에서 16세기 이탈리아 거장 카라바조의 작품으로 추정되는 그림이 발견되어 화제를 모 공공미술 | 이예진 기자 | 2019-01-15 15:1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