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일본 열도의 풍물 화폭에 담아내다, 김명식의 일본 풍경 바라보기 [아트인포=김재현 기자] 가깝고도 먼 나라 그리고 한국의 영원한 숙적 최근에는 지진과 쓰나미 방사능으로 인해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시선을 받고 있는 일본을 예술가의 눈으로 바라본 풍경들로 채워진 그림들이 2011년 5월4일부터 17일까지 인사동 선화랑에 펼쳐진다.‘고데기’ , ‘East side Stories’ 등의 연작으로 널리 알려진 김명식 작가가 지난 1년간 일본 규슈 산업대학 교환 교수로 재직하며 그려낸 일본 풍경화들이다.서양화가 김명식 회화의 영감은 언제나 자연에서 발원된다. 자연은 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의 원천이지만, 그 서양화 | 김재현 | 2018-07-14 16:04 김명식 화백 "행복의 출발점은 집, 가족의 소중함은 필수" [아트인포=왕진오 기자] "행복의 출발점이자 안식처인 집이 제 그림의 중요한 모티브인 것 같습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며, 인종이나 인종간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것을 다 잊고 화합하는 장소가 바로 집이라 생각합니다."다양한 인종을 알록달록한 집의 모양으로 형상화 한 '이스트 사이드 스토리(East Side Story)'연작으로 풀어내는 작가 김명식(67)이 용인 전원 속에 새로 꾸민 작업실에서 완성한 작품을 들고 전람회를 준비하며 밝힌 소회다.서로 다른 색감으로 그려진 집의 모습으로 인종갈등이 없는 아름다운 유토피아 서양화 | 아트인포(artinfo) | 2017-10-16 16:0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