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인포=이예진 기자] 2008년 개관한 앤갤러리는 올해 ㈜앤스페이스를 설립해 미술관, 갤러리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원화 작품들을 온라인으로 만나 볼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했다. 또한 다양한 아트상품과 아트포스터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전시는 9월 6일부터 금속공예, 조각, 회화, 아트포스터 등 다양한 시각예술작품들을 선보인다.참여작가로는 신동원, 김기수, 김원용, 전강옥, 장미연, 노경주, 김경희, 지영지, 준.GK, 박정은, 신승민, 민은희, 캐리리, 백요섭, 백진기, 송유정, 정승연이 함
전시 | 이예진 기자 | 2018-08-22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