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삶의 분기점을 기록한 병풍...생활 속 다양한 이야기 담아 [아트인포=이예진 기자]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주요 소장품을 포함한 국내 10여개 기관 및 개인소장 병풍 76점이 아모레퍼시픽미술관(관장 전승창)이 12월 23일까지 조선시대에 제작된 다양한 병풍을 한 자리에 모은 기획전 ‘조선, 병풍의 나라(Beyond Folding Screens)’를 용산구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개최한다.검은 비단에 화려한 금니(아교에 개어 만든 금박 가루)의 필치가 돋보이는 아름다운 작품은 석연 양기훈의 작품이다. 이 작품은 기러기와 갈대를 그린 병풍으로, 원래 10폭이었으나 두 폭씩 이어 현재의 모습으 전시 | 이예진 기자 | 2018-10-08 18:24 [클릭아트] '리움과 아모레퍼시픽' 같은 듯 다른 재벌 미술관 [아트인포=왕진오 기자] 세계 200대 컬렉터에 이름을 올렸던 이건희, 홍라희 그리고 서경배 이들의 공통점은 대한민국 재벌을 상징하는 기업의 대표나 배우자이다. 또한 대규모 기업미술관을 열고 문화예술을 전면에 내세운 점도 유사하다는 것도 특징이다.더욱이 대한민국 재벌총수 3위에 오른 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이 2018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옛 사옥을 헐고 지상 22층, 지하 7층 규모의 신사옥을 건립하면서 1층과 지하 1층에 에 아모레퍼시픽그룹 신 본사를 구축하고 약 3,300㎡ 공간에 아모레퍼시픽미술관(APMA)을 마련하면서 한 이슈 | 왕진오 | 2018-05-07 17:2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