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첨단기술, 온라인매체, 외모지상주의 등 다양한 문제의식 담은 신작 소개 ◆국립현대미술관 창동레지던시, 2019상반기 입주작가전 및 오픈스튜디오◆[아트인포=이예진 기자]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은 5월 31일부터 6월 9까지 창동레지던시 2019 상반기 입주작가전 '약속된 미래'와 오픈스튜디오를 개최한다.국립현대미술관 창동레지던시는 40세 이상의 국내 작가를 지원하는 입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네덜란드 몬드리안 재단과 같은 해외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해외 작가의 입주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약속된 미래'전은 올해 창동레지던시 17기로 입주한 국내 작가 3 레지던스 | 이예진 기자 | 2019-05-27 11:26 백종관, 김아영, 엘리 허경란, 손광주, 오톨리스 그룹, MMCA 필름앤비디오 '디어 시네마4'에서 상영 [아트인포=김재현 기자]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바르토메우 마리)은 2018 신규 프로그램 '디어 시네마'의 4번째 프로그램 '디어 시네마 4'를 9월 5일부터 10월 6일까지 MMCA 서울, 필름앤비디오 영화관에서 개최한다.국립현대미술관이 올해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디어 시네마'는 영화 상영과 함께 아티스트 토크와 강연을 열어 영화의 형식과 구조 그리고 작가의 작품세계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연중 기획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중국의 다큐멘터리 작가 ‘저우 타오’를 시작으로 ‘앤 샬롯 로버 아카이브 | 김재현 | 2018-09-03 15:40 2018MMCA 필름앤비디오, 영화에 대한 새로운 대안 '디어 시네마' 론칭 [아트인포=왕진오 기자]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바르토메우 마리)은 서울관 내 영화관인 MMCA필름앤비디오의 2018 신규 프로그램 '디어 시네마'를 론칭해 영화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다채로운 작품들을 매해 선보일 예정이다.'디어 시네마'는 영화 상영과 함께 아티스트 토크 및 강연 등을 진행해 관객들이 영화의 구조를 깊이 있게 살펴보면서 다양한 영화적 시도들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중국의 다큐멘터리 작가 ‘저우타오’(5.23~26) 그리고 두 번째로 1인칭 시점 에세이 영화 전시 | 왕진오 | 2018-06-12 12: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