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갤러리세인, 2019BAMA에 김영환·변승훈·신수진·안재홍·정복수 출품 [아트인포=김재현 기자] 갤러리세인이 4월 25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관에서 진행되는 2019 제8회 BAMA(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에 참가한다.이번 페어에 갤러리세인은 원로·중견작가 그리고 네이버 아트윈도 갤러리세인으로 선보이고 있는 박지혜, 정은혜, 주후식 작가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김영환 작가는 인간중심적 자연관을 바탕으로 인간과 대상의 관계를 탐구하며, 다양한 작품으로 평온함과 초현실적 세계를 아우르고 있다.변승훈 작가는 흙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분청도예가로 도조, 드로잉을 넘나든다. 신수진 작가 대한민국 | 김재현 | 2019-04-22 16:42 '형상과 본질'을 고민하는 작가, 안재홍·이재헌의 콜라보 展 개최 [아트인포=이예진 기자]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디스위켄드룸에서 8월 4일부터 ‘치열했던 여름이 남긴 고백’展이 진행된다.이번 전시는 자신의 모습을 ‘구리선’을 이용해 ‘환조와 부조’의 형식으로 조형 작업을 하는 작가 ‘안재홍’과 인간 실존에 대한 의심과 확신 그리고 ‘형상의 본질’에 대한 고민을 ‘회화’에 담아내는 작가 ‘이재헌’의 콜라보레이션 전시이다.얇은 구리선을 뭉치고 엉켜 또 다른 구리선으로 결박한 인체 형상들이 자신에게 골몰하듯 웅크리고 있고, 한층 굵어진 구리선을 나무줄기의 흐름과 리듬으로 드로잉한 듯한 작가 안재홍의 전시 | 이예진 기자 | 2018-07-31 15:48 한중현대조각교류전,'십전십미(十全十美)' 중국 항저우서 개막 [항저우=아트인포 왕진오 기자] 한국조각가협회와 중국조소학회가 연례로 진행하는 2018년 '한중현대조각교류전'이 24일 중국 절강성 항저우에 위치한 중국미술학원 전시장에서 막을 올렸다.이번 '한중현대조각교류전'은 한국과 중국의 조각가들이 10년을 교류하면서 맺은 인연을 계기로 새로운 10년을 향한 발전의 의미를 담아 '십전십미(十全十美)'란 타이틀이 붙었다.한중현대조소 교류전은 한중현대조소의 교류 프로젝트로서, 확장된 무대에서 신진작가를 소개하고, 뚜렷한 개성을 가진 조각 언어의 창의와 창 전시 | 왕진오 | 2018-06-26 15: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