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백종관, 김아영, 엘리 허경란, 손광주, 오톨리스 그룹, MMCA 필름앤비디오 '디어 시네마4'에서 상영 [아트인포=김재현 기자]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바르토메우 마리)은 2018 신규 프로그램 '디어 시네마'의 4번째 프로그램 '디어 시네마 4'를 9월 5일부터 10월 6일까지 MMCA 서울, 필름앤비디오 영화관에서 개최한다.국립현대미술관이 올해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디어 시네마'는 영화 상영과 함께 아티스트 토크와 강연을 열어 영화의 형식과 구조 그리고 작가의 작품세계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연중 기획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중국의 다큐멘터리 작가 ‘저우 타오’를 시작으로 ‘앤 샬롯 로버 아카이브 | 김재현 | 2018-09-03 15:40 국립현대미술관, '1930~1950년'대 컬러영화 명작 12편 상영 [아트인포=이예진 기자]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바르토메우 마리)은 초창기 컬러영화 명작을 소개하는 ‘시각마술 변천사 2 : 테크니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MMCA필름앤비디오 영화관에서 7월 18일부터 8월 19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상 기술의 변화와 발전을 보여주는 ‘시각마술 변천사’ 시리즈로 기획했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시리즈로 마련된 ‘시각마술 변천사 2: 테크니컬러’는 흑백에서 컬러영화로 전환되는 1930년대부터 1950년대 영화기술의 발전과 미학적 성취를 담은 테크니컬러 방식으로 제작된 명작 12편 아카이브 | 이예진 기자 | 2018-07-17 15:15 2018MMCA 필름앤비디오, 영화에 대한 새로운 대안 '디어 시네마' 론칭 [아트인포=왕진오 기자]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바르토메우 마리)은 서울관 내 영화관인 MMCA필름앤비디오의 2018 신규 프로그램 '디어 시네마'를 론칭해 영화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다채로운 작품들을 매해 선보일 예정이다.'디어 시네마'는 영화 상영과 함께 아티스트 토크 및 강연 등을 진행해 관객들이 영화의 구조를 깊이 있게 살펴보면서 다양한 영화적 시도들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중국의 다큐멘터리 작가 ‘저우타오’(5.23~26) 그리고 두 번째로 1인칭 시점 에세이 영화 전시 | 왕진오 | 2018-06-12 12: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