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K옥션, 2018년 65회 경매에 낙찰총액 717억 7617만원 기록 ◆김환기 낙찰 총액 118억 4200만원, 낙찰총액의 약 17%◆[아트인포=이예진 기자] 미술품 경매사 K옥션(대표 도현순)이 2018년 한 해 동안 총 65회 경매를 실시해 낙찰총액 717억 7,616만 원을 기록했다.6번의 정기경매와 59번의 온라인 경매, 총 65회 경매가 치러진 K옥션의 지난해 최고가 낙찰 작가는 30억 원에 새 주인을 찾은 김환기(1913~1974) 화백의 '22-X-73 #325'가 차지했고 2위 역시 23억 원에 낙찰된 김환기의 '달과 매화와 새'가 뒤를 이었다.2018년에도 경매결과 | 이예진 기자 | 2019-01-06 15:56 K옥션, 상반기 32회 경매 통해 350억대 낙찰액 달성 ◆상반기 TOP 10 중 김환기 작품 4점, 총 44억 4000만원 어치 팔려◆[아트인포=왕진오 기자] 미술품 경매사 K옥션(대표 도현순)이 2018년 상반기 32회 경매를 통해 총 350억 4893만 원의 낙찰기록을 달성했다.6월 27일 마감한 프리미엄 온라인 경매를 끝으로 상반기 경매 일정이 마무리 됐다. 2018년 상반기에는 현장경매 3회, 온라인경매 29회로 총 32회의 경매가 진행됐다.2017년 상반기 대비 낙찰총액은 소폭 감소했으나 온라인경매의 매출은 증가했고, 김환기 화백의 작품이 약진이 이어졌다.2018년 상반기에도 경매결과 | 왕진오 | 2018-06-29 14:18 김환기 경매 최고가 기록...K옥션 5월경매 128억 5970만원어치 팔려 [아트인포=왕진오 기자] 한국 작가 레코드를 경신한 김환기(1913-1974) 화백의 인기는 멈추지 않았다. 미술품 경매사 K옥션이 5월 23일 오후 4시부터 진행한 5월 경매에서 김환기의 '달과 매화와 새'가 23억 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이날 18억 원에 경매를 시작한 '달과 매화와 새'는 5천만 원씩 응찰가격을 올리며 경합 끝에 이날 경매 최고가인 23억 원에 낙찰됐다.오는 27일 홍콩 하얏트호텔에서 열리는 서울옥션 홍콩 경매에 나온 80억대 김환기 화백의 붉은색 전면 점화의 낙찰도 예상하는 결과다 경매결과 | 왕진오 | 2018-05-24 15:50 K옥션, 5월 경매에 30억대 김환기와 큐비즘 대가 조르주 브라크 등 144억 어치 내놔 [아트인포=왕진오 기자] 국내 경매 시장 최고가를 기록한 김환기(1913~1974) 화백의 1959년 작품 '달과 매화와 새'가 5월 23일 미술품 경매사 K옥션 5월 경매에 추정가 19억~30억 원에 새 주인을 찾는다.김환기 화백의 작품은 최근 미술품 경매시장에 나올 때마다 기록경신 여부가 초미의 관심이었다. 지난 2017년 4월 K옥션 4월 경매에서 65억 5천만 원에 낙찰된 이후 기록을 깨지 못하고 있기때문이다.이번 경매에 나온 김환기의 '달과 매화와 새'는 작가의 1959년 작품이다. 1956년부 프리뷰 | 왕진오 | 2018-05-10 15: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