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국작가 대거 빠진 크리스티 홍콩 5월 경매... 관전 포인트는? [아트인포=김재현 기자] 매 경매마다 19~20명 이상의 한국 작가들이 참여했던 크리스티 홍콩(Christie's Hong Kong) 5월 경매에 6명만이 참여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5월 25일~26일 양일간 상반기 '20세기 & 동시대 미술(Asian 20th Century & Contemporary Art)와 '혁신가들(ICONOCLAST)_20세기 모던 &동시대 미술 큐레이팅 이브닝 경매'를 진행한다.이브닝 경매 최고가 작품은 중국 근대 미술의 거장 자오 우키(Zao Wou-Ki)의 세폭화 ' 프리뷰 | 김재현 | 2019-05-13 11:12 '사무엘 코톨드'컬렉션, 60년 만에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서 공개 [아트인포=이예진 기자]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과 코톨드 갤러리(Courtauld Gallery)가 파리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에서 '코톨드 컬렉션: 인상주의에 대한 시선(The Courtauld Collection. A Vision for Impressionism)' 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인상주의 미술에 있어 주요 컬렉션 중 하나로 손꼽히는 사무엘 코톨드(Samuel Courtauld)의 컬렉션을 탐구한다. 영국의 기업가 겸 후원자인 사무엘 코톨드의 소장품이 파리에서 선보여지는 것은 60년 만이다.런던 소재의 전시 | 이예진 기자 | 2019-02-21 10:49 글로벌 아트마켓 홍콩 시장 공략 위한 서울옥션 홍콩 'SA+' [서울=아트인포] 미술품 경매사 서울옥션이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새롭게 홍콩에 꾸린 전시장 및 경매 공간 ‘SA+'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2008년 서울옥션이 홍콩에 진출해 경매를 시작한지 10주년이 되는 의미 있는 해로 홍콩 전시장 오픈으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지난 2월 8일 홍콩 센트럴 H퀸즈 빌딩 11층에 100여 평 규모로 꾸린 전시장은 서울옥션이 글로벌 미술시장 최고 상권으로 우뚝 자리 잡은 홍콩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SA+(에스에이플러스)'가 위치한 H퀸즈 빌 경매결과 | 왕진오 | 2018-04-04 15:00 서울옥션, 홍콩 첫 현지경매에 총 69점 130억대 작품 출품 [서울=아트인포] 서울옥션이 홍콩 센트럴에 위치한 서울옥션의 상설전시장 'SA+(에스에이플러스)'에서 올해 첫 현지 경매인 '제24회 홍콩세일'을 3월 29일 진행한다.이번 경매는 서울옥션이 홍콩 진출 10주년을 맞이해 개관한 상설전시장, SA+에서 처음으로 여는 홍콩 현지 미술품 경매로 총 69점, 한화 약 130억 원 어치의 작품이 새 주인을 찾는다.경매에 오르는 작품 중 한국을 대표하는 거장, 김환기의 1954년 구상작품 '항아리와 시'와 전면점화 시리즈, 반추상시리즈등이 출품된다.추 프리뷰 | 아트인포(artinfo) | 2018-03-13 15:0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