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역사가 우리를 망쳐놨지만 그래도 상관없다" 타이틀,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개막 [아트인포=김재현 기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ts Council Korea, 위원장 박종관)는 2019년 제58회 베니스비엔날레 국제미술전 한국관 전시를 5월 9일 현지 시간으로 15:30, 이탈 리아 베니스에서 개막했다.올해 한국관의 제목은 '역사가 우리를 망쳐놨지만 그래도 상관없다(History Has Failed Us, but No Matter)'로 한국과 동아시아 근대화 역사와 현재를 다양한 각도에서 젠더 복합적 시각으로 선보이는 전시이다.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커미셔너를 맡고, 김현진 예술감독(KADIST 아시 유럽 | 김재현 | 2019-05-11 14:42 현대자동차, ‘제58회 베니스 비엔날레’한국관 공식 후원 [아트인포=이예진 기자]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미술전인 베니스 비엔날레의 한국관 공식 후원사로 나서며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를 이어간다.현대자동차(주)는 5월 11일부터 11월 24일까지 자르디니 카스텔로(Giardini di Castello) 공원과 아르스날레(Arsenale) 전시장 등 이탈리아 베니스 전역에서 개최되는 ‘제58회 베니스 비엔날레(La Biennale di Venezia)’의 한국관(Korean Pavilion)을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베니스 비엔날레는 1895년에 시작돼 120년이 넘는 역사를 자 유럽 | 이예진 기자 | 2019-05-10 10:42 베니스서 펼쳐진 한국미술의 감동의 순간...'윤형근', '한국미술 팝업전' 개막 [아트인포=이예진 기자]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윤범모)은 5월 7일과 8일(현지 시각) 제 58회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한국미술 팝업전 ‘기울어진 풍경들-우리는 무엇을 보는가?’와 ‘윤형근’ 회고전을 각각 성황리에 개막했다. 현지시각 5월 7일 진행된 ’기울어진 풍경들-우리는 무엇을 보는가?’ 개막식에는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 및 전시를 기획한 박주원 학예연구사, 전시 참여 작가 문경원, 나현, 백승우를 비롯해 김선정(광주비엔날레 대표, 제58회 베니스비엔날레 심사위원)김현진(제58회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커미셔너), 구정아(작가), 아카이브 | 이예진 기자 | 2019-05-09 17:16 강서경, 제58회 베니스 비엔날레 본전시에 2 종류의 설치 작품 소개 [아트인포=이예진 기자] 작가 강서경(Suki Seokyeong Kang, 42)이 오는 5월 11일부터 11월 24일까지 이탈리아 베니스 쟈르디니(Giardini)에 위치한 센트럴 파빌리온과 아르세날레(Arsenale)에서 약 200일간 개최되는 제58회 베니스 비엔날레 본전시 'May You Live in Interesting Times'에 참가한다.이번 베니스 비엔날레의 본 전시는 ‘May You Live in Interesting Times(흥미로운 시대를 살아가기를)’라는 주제 하에 꾸려진다.이는 1930년대 유럽 | 이예진 기자 | 2019-03-08 16:09 이현숙 국제갤러리 회장, 3년 연속 Art Review '2017 Power 100' 선정 [아트인포=왕진오 기자] 국제갤러리 이현숙 회장이 영국의 현대미술지 ‘아트리뷰(Art Review)’가 선정하는 '2017 Power 100'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이현숙 회장은 2011년과 2013년에 ‘아트+옥션(Art + Auction)’의 '미술계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으로 선정됐으며, 2014년에는 ‘아트넷(Artnet)’이 선정하는 '미술계 영향력 있는 아트딜러 100인'과 '파워 여성 100위'에 포함됐다.아트리뷰에는 2015년 82위로 처음 선정됐으며 아카이브 | 왕진오 | 2017-11-06 13:4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