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CICA 미술관, 제3회 CICA 뉴 미디어 아트 국제 콘퍼런스 개최 [아트인포=김재현 기자] CICA 미술관은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제3회 CICA 뉴 미디어 아트 국제 콘퍼런스(CICA NMAC, New Media Art Conference 2019)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 콘퍼런스는 CICA 미술관 아트디렉터 김리진이 기획했다. 루벤 베가 발바스(Rubén Vega Balbás, 스페인, 박사), 앨리슨 베이커(Allison Baker, 미국, 햄린 대학 교수), 애런 매케인(Aaron McKain, 미국, 노스 센트럴 대학 교수), 타일러 칼킨(Tyler Calkin, 미국, 네바다 전시 | 김재현 | 2019-05-21 17:58 제임스 진,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몽환적 화풍 세계 최대 규모로 선보여 [아트인포=이예진 기자] 롯데뮤지엄은 세계적인 브랜드 프라다의 아트디렉터 활동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젊은 작가 제임스 진(James Jean)의 세계 최대 규모 전시 '제임스 진, 끝없는 여정(The ETERNAL JOURNEY)'을 오는 4월 4일부터 개최한다.팝아트의 거장 무라카미 다카시에게 찬사를 받은 제임스 진(40)은 일러스트를 기반으로 ‘동양과 서양’,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나들며 몽환적인 화풍을 보여주는 비주얼 아티스트이다. 대만 출생으로 미국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SVA)에서 일러스트를 전공했다. 전시 | 이예진 기자 | 2019-01-08 11:58 '通:和' 주제, 경주국제레지던시 아트페스타 2018 개막 [아트인포=이예진 기자] 천년고도 경주에서 가을을 맞아 흥미로운 문화축제인 ‘한수원아트페스티발2018’이 열린다.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이 주최하는 행사이다.이번 행사는 월정교에서 진행되는 음악축제와 황룡사역사문화관 중심의 미술전시로 구성했다. 또한 유명 뮤지션과 아티스트가 총출동할 예정이어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미술부문의 행사인 ‘경주국제레지던시아트페스타2018’는 9월 18일 6개국의 대표적인 작가들을 경주시에 초대해 문화적인 체험을 직접한 이후 현장에서 작품을 제작해 전시하는 방식이고, 10월 9일까지 열린다.‘경주 전시 | 이예진 기자 | 2018-10-03 12:52 DDP지식공유세미나 '하우스비전-서울 세미나'24일 개최 [아트인포=왕진오 기자] 서울디자인재단은 3월 2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살림터 3층 나눔관에서 'DDP 지식공유세미나: 하우스비전-서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울의 미래 주거 환경을 논의하는 '하우스비전-서울'세미나에는 하우스비전 프로젝트의 창시자인 디자인계의 거장 '하라 켄야'가 참석해 인류의 미래 주거 환경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하라 켄야는 '디자이너의 디자이너'라 불리며 일본디자인센터 대표 겸 무인양품(MUJI) 아트디렉터로 활 디자인 | 왕진오 | 2018-03-12 13:35 [이사람] 케이티 김, ‘패션 사진으로 UN과 글로벌 무대에 오르다’ [아트인포=왕진오 기자] “카메라 렌즈 뒤에서 하는 일을 잘하는 것, 대상을 바라보는 고찰과 성찰 후 셔터를 누르면 사각의 프레임에 이미지가 쌓이게 됩니다. 휴머니즘이 입력된 뇌가 있으면 무엇을 찍어도 아름답게 보이죠.”패션계의 핫플레이스인 뉴욕을 주 무대로 세계적인 패션 피플들과 교류하고 있는 사진가 케이티 김(KT KIM 김경태, 53)이 한국을 찾았다.그의 한국 방문은 10월 18일 단 하루 서울 강남구 논현동 쿤스트할레에서 진행되는 ‘모자보건프로젝트’ 대한 후원 기금 마련을 위한 전시 'EVERY WOMEN EVERY 사진 | 왕진오 | 2018-01-01 13:54 "조연에서 주연이 된 두석 장식품"...21세기 숨은 장인 '허대춘, 안이환' [아트인포=왕진오 기자] '2017 예올이 뽑은 올해의 장인' 두석장 허대춘(77)과 안이환(71) 의 작품을 볼 수 있는 전시가 11월 3일부터 서울 성북구 최순우 옛집에서 마련된다.허대춘 장인과 안이환 장인은 경력 50년 이상의 두석장(豆錫匠)으로 2007년부터는 남가좌동에서 ‘전통장석’이란 이름으로 공동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화려한 무형문화재의 칭호 없이도 두 장인은 두석 장인, 현장에서 일하는 장인의 자부심을 놓지 않고 있다.'2017 예올이 뽑은 올해의 장인'결과물은 "조연에서 주연으로"라는 중 전시 | 아트인포(artinfo) | 2017-10-30 11:3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