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기업 이도, 이도 문화재단 설립 & 홍대 뮤직 라이브홀 ‘더노라’ 오픈
문화기업 이도, 이도 문화재단 설립 & 홍대 뮤직 라이브홀 ‘더노라’ 오픈
  • 김재현
  • 승인 2019.02.26 16: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트인포=김재현 기자] 리빙&아트 선도기업 이도(yido)가 '이도문화재단 설립과 홍대 뮤직 콘서트홀 더노라(The Nora Stage.y)를 새롭게 오픈했다.

'더노라 오프닝공연  JME Band'.(사진=이도)
'더노라 오프닝공연 JME Band'.(사진=이도)

생활과 예술을 추구하는 이도는 국내 공예 산업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해왔으며 이도콘서트, 유정우 아트클래식 등 다양한 이도의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해 왔다.
 
이도는 설립 이후 1992년부터 하우스 콘서트인 이도 콘서트를 진행해 왔다. 2월 현재 93 회를 맞이하고 있는 이도 콘서트는 클래식 및 국악,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이도의 대표 아트 프로그램이다.

문화 예술을 통해 흉내낼 수 없는 일상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이도가 2019년 문화재단을 설립하게 됐다. 이도 문화재단은 이도에서 진행했던 이도콘서트, 이도 아카데미등을 그대로 진행하면서 새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음악, 미술 등 문화예술 창작 및 보급, 예술교육,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이도문화 재단 설립과 함께 홍대 뮤직 콘서트홀 더노라(The Nora Stage.y)를 새롭게 오픈했다. 더노라는 2월 22일과 23일 오프닝 공연을 진행했다.

오프닝 공연은 재즈와 힙합의 만남이라는 컨셉으로 재즈보컬리스트 장정미와 이명건 트리오가 함께한 JME Band와 스페셜 게스트MC Meta가 함께 공연을 선보였다.

'더노라 오프닝에 함께한 이윤신 이도회장'.(사진=이도_
'더노라 오프닝에 함께한 이윤신 이도회장'.(사진=이도_

이윤신 회장은 “저는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이도 가회본점에서는 클래식을 기반으로 하는 이도 콘서트와 다양한 주제의 영화 속 클래식 음악을 알아보는 유정우 아트 클래식을 진행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클래식 만이 아닌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통해 좀 더 다양한 분들과 다양한 장르의 퀼리티 있는 음악들을 함께 나누고자 더노라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나이에 구애 받지 않고 가족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 퀄리티 있는 아티스트들에게는 즐겁게 연주할 수 있는 무대가 되는 더노라가 되길 바랍니다.” 라고 전했다.

마포구에 위치한 더노라에서는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3월부터 재즈, 힙합, 인디음악, 팝,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 음악의 공연들이 매주 목금토에 꾸준히 펼쳐질 예정으로 알려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