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2019 아트바젤 홍콩도 호크니 열풍?
[현장] 2019 아트바젤 홍콩도 호크니 열풍?
  • 김재현
  • 승인 2019.03.30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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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아트인포 김재현 기자] 2019 아트바젤 홍콩(Art Basel Hong Kong 2019)에 참여한 Richard GRAY 갤러리 부스에 데이비드 호크니(David Hockney)의 'Picture at an Exhibition,2018'이 전시되고 있는 가운데 관람객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2019 아트바젤 홍콩(Art Basel Hong Kong 2019)에 참여한 Richard GRAY 갤러리 부스에 데이비드 호크니의 'Picture at an Exhibition,2018'.(사진=artinfo DB.)
'2019 아트바젤 홍콩(Art Basel Hong Kong 2019)에 참여한 Richard GRAY 갤러리 부스에 데이비드 호크니의 'Picture at an Exhibition,2018'.(사진=artinfo DB.)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홍콩 전시 컨벤션 센터(HKCEC)에서 진행되는 7회 홍콩 아트바젤에는 한국에서 국제갤러리, 학고재, 아라리오갤러리, PKM, 원앤제이갤러리, 리안갤러리, 313아트프로젝트, 조현화랑, 갤러리바톤, 우손갤러리 등이 참여했다.

UBS의 타이틀 후원으로 열리는 아트바젤 홍콩은 6개 대륙 36개국에서 242개 독특한 갤러리들의 참여로 홍콩전시컨벤션센터 두 개 층을 사용할 정도로 엄청난 규모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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