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인포=김재현 기자] 기억 속에 내재된 의미와 가치를 시각적 이미지로 발현하는 작가 안혜성의 개인전이 5월 1일부터 삼청동 갤러리일호에서 진행된다.
작가는 끊이없이 연구한 산물들을 이해함과 동시에 보석처럼 빛나는 우리의 삶을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
안혜성 작가는 "보석이 다듬어 지는 시간이 행복한 기억만으로 채워지지는 않지만, 그 모든 기억의 조각들이 하나의 하모니를 이루는 순간 진정한 삶의 보석을 발견하게 된다"고 설명한다. 전시는 5월 7일까지
저작권자 © 아트인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