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동경화랑서 43년만에 재연된 '흰색전'에 함께한 박서보,서승원 허황 작가
[현장포토] 동경화랑서 43년만에 재연된 '흰색전'에 함께한 박서보,서승원 허황 작가
  • 왕진오
  • 승인 2018.03.10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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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아트인포 왕진오 기자] 9일 오후 일본 동경 긴자에 위치한 동경화랑(BTAP)에서 '한국 5인의 작가 다섯가지의 흰색-흰색'전 오프닝이 개최됐다.

9일 저녁 동경 긴자에 위치한 동경화랑에서 개최된 '한국 5인의 작가 다섯가지 흰색-흰색'전 오프닝에 함께한 허황, 박서보, 서승원 작가.(사진=왕진오 기자)
9일 저녁 동경 긴자에 위치한 동경화랑에서 개최된 '한국 5인의 작가 다섯가지 흰색-흰색'전 오프닝에 함께한 허황, 박서보, 서승원 작가.(사진=왕진오 기자)

권영우, 박서보, 서승원, 이동엽, 허황의 추상작품이 소개된 이 전시는 1975년 개최 당시 아사히신문이 올해 가장 주목할 전시 톱 5에 선정했을 정도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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