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트인포] 한국미술의 담론활성을 위해 전후부터 동시대까지 한국미술 다시보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된 공개세미나가 4월 14일 오후 2시부터 개최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선영)가 종로구 혜화동 예술가의집에서 진행한 공개 세미나는 국내에서 한국미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학술적 연구와 대중적 이해의 간극을 좁히려는 취지이다.
(아트인포=왕진오 기자 wangpd@naver.com)
저작권자 © 아트인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