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트인포 이예진 기자] 콜롬비아 출신 작가 듀반 로페즈(Duvan Lopez, 65)가 2018년 아트광주(Art Gwang Ju) 이후 1년만에 다시 한국을 찾았다.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아트 부산2019'를 통해서다.

그가 룩셈부르크 아르코코 갤러리 부스에 설치된 그의 작품을 갖고 관람객들을 위한 퍼포먼스를 직접 보여주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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