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가야문화권 출토, 중요 유물 보물 지정 추진 [아트인포=이예진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가야문화권 출토 중요 매장문화재 37건(1차 9건, 2차 28건)을 대상으로 국가지정문화재(보물) 지정조사를 추진하기로 했다.지난 9월 28일 열린 동산문화재분과위원회 소위원회에서는 경상북도 등 지방자치단체와 국립박물관에서 신청한 소장품 등을 지정조사 추진 대상으로 검토했다.출토지가 명확하고 가야문화권의 특징이 반영된 유물을 대상으로 논의한 결과, 소위원회에서 자체적으로 추천한 문화재를 포함하여 함안 도항리 고분 출토 ‘미늘쇠(가시가 돋친 날을 의미하는 용어)’, 부산 복천동 고분 문화재 | 이예진 기자 | 2018-10-18 15:2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