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정혜련, 佛서 선보였던 '-1의 풍경' 해운대 프로젝트 B6에 설치 [아트인포=김재현 기자] 프랑스 발랑시엔에서 4개월간 머물며 작업했던 설치작가 정혜련(42)의 개인전 '-1의 풍경'이 해운대부민병원 1층 Project B6에서 4월 15일부터 진행한다.'-1의 풍경'은 우리의 일상적인 삶에 존재하는 예술의 형태에 대한 하나의 질문이다. 작가의 관심사는 지역과 그것의 생김새, 그리고 그것이 인간의 삶에 주는 영향이다.사람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진, 지형의 모양, 구성원들의 삶과 역사, 문화의 흔적들을 공간 드로잉으로 작업해왔다.전시 타이틀 '-1의 풍경'은 전시 | 김재현 | 2019-04-29 16: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