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성수동 카페&바 ‘키(KI)’, 김호진·배윤미 2인전 개최 [아트인포=김재현 기자] 최근 회현동 ‘피크닉’, 성수동 ‘대림창고’, 한남동 ‘스튜디오 콘크리트’ 등 서로 다른 컨텐츠를 한번에 만나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 주목받고 있다.전시장과 카페, 편집숍 등이 한데 어우러진 문화예술공간은 산업 전반에 걸쳐 상이한 분야 간에 협업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예술작품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많은 방문객을 이끌고 있다.성수동에 위치한 카페&바 ‘키(KI)’에서는 ‘머물던. 것, 곳’을 주제로 작품 전시가 진행된다. 16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이 전시는 추억에 대한 향수 전시 | 김재현 | 2018-11-15 10:0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