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스트레인지 프룻', 정형화된 무대가 아닌 퍼포먼스로 시각적 볼거리 제공 [아트인포=김재현 기자] 우리동네 문화골목 ‘앨리웨이 광교’가 오픈을 기념해 펼쳐지는 웰커밍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호주의 유명 극단 ‘스트레인지 프룻(STRANGE FRUIT)’을 초청해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스트레인지 프룻은 시드니 올림픽, 런던과 리오 패럴림픽,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소치동계올림픽 등 세계 각국의 엑스포 등지에서 공연하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호주의 대표적인 야외극 단체다.특히, 5m 높이에서 360도로 흔들리는 장대를 이용해 시각적인 볼거리를 제공해 관객들을 매료시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와 함께 연극, 공공미술 | 김재현 | 2019-06-02 16:3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