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18년 열린 15개 비엔날레 결산 평가 결과... 부산 1위, 광주 2위 [아트인포=김재현 기자] 비엔날레 광풍을 불러왔던 2018년 총 164만 명이 비엔날레를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한 2018년 비엔날레 평가 결과, 부산·광주·대구 비엔날레가 우수 등급을 받았다.1995년 광주비엔날레가 처음 생긴 뒤, 지자체들이 크고 작은 비엔날레를 창설해 현재는 총 15개가 운영되고 있다. 짝수 해인 2018년에는 전국에서 9개의 비엔날레가 개최됐으며, 총관람객은 164만 명이었다.비엔날레에 대한 국고 지원은 52억 1천만 원으로, 1만 원당 3.1 대한민국 | 김재현 | 2018-12-20 16:2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