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50년 된 ‘강릉 현내리 고욤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예고 [아트인포=강옥선 기자]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현내리에 있는 ‘강릉 현내리 고욤나무(江陵 縣內里 고욤나무)’를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 ‘강릉 현내리 고욤나무’는 현내리 옥계로 인근 도로변에 가까이 자리하고 있으며 나무 근처에는 성황당이 있다.수고(樹高, 나무의 높이) 19m, 가슴높이 둘레 2.86m, 근원둘레(나무의 지표경계부 둘레) 5.60m, 수령(樹齡, 나무의 나이) 250년(추정)으로 규격적인 측면에서 희귀성이 높으며, 고유의 수형을 잘 유지하고 있어 자연 학술 가치가 높다.또한 문화재 | 강옥선 | 2018-07-06 15:2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