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사람] 천신일 회장 "40년 모은 돌 유물 1600여점 공개, 석조물 연구의 장 마련" [아트인포=왕진오 기자] 천신일 세중회장(75, 우리옛돌문화재단 이사장)이 40여 년에 걸쳐 수집한 문인석 등 1600여점의 작품을 공개하는 '수복강녕의 기원, 우리옛돌박물관'을 개최한다.서울 성북구 대사관로에 위치한 우리옛돌박물관은 2015년 11월 11일 개관식을 갖고 일본에서 환수해온 문인석 47점과 국내외에 흩어져 있던 옛 돌조각 1242점, 자수 300점, 현대회화 80점을 일반에 공개한다.총 1만 9834㎡(6000평)에 달하는 성북동 산자락에 위치한 우리옛돌박물관은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세중박물관과 함께 이슈 | 왕진오 | 2018-01-05 14: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