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햇빛 본 가야시대 '금동관' · '청동칠두령' · '철제갑옷' 보물로 지정된다 [아트인포=강옥선 기자] '철의 왕국'으로 알려진 가야가 각종 금속 제련(製鍊) 기술은 물론, 금속공예 기법에도 능해 고유한 기술과 예술문화를 형성했음을 보여주는 유물 3종이 보물로 지정될 예정이다.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고령 지산동 32호분 출토 금동관', '부산 복천동 22호분 출토 청동칠두령(釜山 福泉洞二十二號墳 出土 靑銅七頭領)', '부산 복천동 38호분 출토 철제갑옷 일괄(釜山 福泉洞 三十八號墳 出土 鐵製甲冑 一括)'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지정을 예고했다.' 문화재 | 강옥선 | 2018-12-19 16:1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