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립중앙박물관, 베트남 국립역사박물관 소장품전 개막 [아트인포=강옥선 기자]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다양한 아시아 문화를 선보이고자 베트남 국립역사박물관(하노이)과 전시협약을 맺고 베트남의 고대문화 및 청동·도자를 중심으로 베트남 상설전시를 확대 개편해 선보인다.국립중앙박물관은 2005년부터 베트남 국립역사박물관과 교류협정을 맺고 학술문화교류 및 공동발굴조사를 실시했을 뿐만 아니라 전시교류도 활발히 진행했다.2008년에는 아시아관에서 ‘베트남, 삶과 문화’라는 전시를 개최한바 있고, 2014년에는 ‘베트남 고대문명전: 붉은 강의 새벽’이라는 주제로 특별전을 개최하기도 했다.이 문화재 | 강옥선 | 2019-03-25 09:5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