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백종관, 김아영, 엘리 허경란, 손광주, 오톨리스 그룹, MMCA 필름앤비디오 '디어 시네마4'에서 상영 [아트인포=김재현 기자]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바르토메우 마리)은 2018 신규 프로그램 '디어 시네마'의 4번째 프로그램 '디어 시네마 4'를 9월 5일부터 10월 6일까지 MMCA 서울, 필름앤비디오 영화관에서 개최한다.국립현대미술관이 올해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디어 시네마'는 영화 상영과 함께 아티스트 토크와 강연을 열어 영화의 형식과 구조 그리고 작가의 작품세계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연중 기획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중국의 다큐멘터리 작가 ‘저우 타오’를 시작으로 ‘앤 샬롯 로버 아카이브 | 김재현 | 2018-09-03 15:40 무빙이미지 작가 이가경, 아트모라 서울브랜치서 '서핑' 展 개최 [아트인포=김재현 기자] ART MORA 갤러리의 서울 브랜치에서 7월 19일부터 미디어 작가 이가경의 개인전 '서핑(Surfing)'이 열린다.이가경 작가는 뉴욕에 거주하며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일상의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한 판화와 연필 드로잉을 '무빙 이미지'로 재해석해 독특하고도 낯선 경험을 제공한다.특히, 일요일 장터와 보도를 건너는 사람들의 일상 풍경을 판화에서 '무빙 이미지'로 작업한 '무제-그랜드 아미 플라자 브르클린'(2009) 작품이 2012년 메트로폴리 전시 | 김재현 | 2018-07-18 13:47 2018MMCA 필름앤비디오, 영화에 대한 새로운 대안 '디어 시네마' 론칭 [아트인포=왕진오 기자]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바르토메우 마리)은 서울관 내 영화관인 MMCA필름앤비디오의 2018 신규 프로그램 '디어 시네마'를 론칭해 영화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다채로운 작품들을 매해 선보일 예정이다.'디어 시네마'는 영화 상영과 함께 아티스트 토크 및 강연 등을 진행해 관객들이 영화의 구조를 깊이 있게 살펴보면서 다양한 영화적 시도들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중국의 다큐멘터리 작가 ‘저우타오’(5.23~26) 그리고 두 번째로 1인칭 시점 에세이 영화 전시 | 왕진오 | 2018-06-12 12: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