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구예술회관, 소장품 통해 '대구사진 조형의 흐름' 조명 [아트인포=김재현 기자]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최현묵)은 소장 사진 작품으로 본 '대구 사진 조형의 흐름'전을 21일부터 6월 9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미술관에서 진행한다.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한 2018년 비엔날레 평가에서 제7회 ‘2018대구사진비엔날레’가 우수 등급을 획득한 것을 기념하고 지역의 사진 조형의 흐름과 사진 역사를 되새겨 보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는 사진비엔날레 후 기증 받은 지역의 작고 사진작가 4명의 작품과 대구사진협회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 대구문화예술회관 전시 | 김재현 | 2019-05-21 18:12 2020대구사진비엔날레 예술감독에 독일 출신 브리타 슈미츠 선임 [아트인포=김재현 기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지난 3월 6일 대구사진비엔날레 육성위원회를 개최해 독일 국적의 세계적인 큐레이터 브리타 슈미츠 (Dr. Britta Schmitz)를 2020대구사진비엔날레 예술감독으로 선임했다. 이는 역대 대구사진비엔날레 역사상 가장 빠른 예술감독 선임이다.브리타 슈미츠 예술감독은 유렵의 현대미술을 견인하고 있는 독일 ‘국립 베를린 함부르크 반호프 현대미술관’에서 27년간 수석큐레이터로 근무하며 그동안 게른하르트 리히터, 시그마 폴케, 쉬린 네샤트 등 세계적인 예술가들의 전시를 기획해왔다.또한 세계적인 아카이브 | 김재현 | 2019-05-08 15:37 '역할극-신화 다시 쓰기', 2018 대구사진비엔날레 전시 주제로 발표 [아트인포=왕진오 기자] '역할극-신화 다시 쓰기'가 2018 대구사진비엔날레의 전시 주제로 발표됐다. 18일 대구 프린스호텔에서 진행된 2018 대구사진비엔날레 전시 주제 발표회에서 아미 바락 예술감독이 오는 9월 7일부터 열리는 제7회 대구사진비엔날레의 전시 주제를 '역할극-신화 다시 쓰기(Role-Playing-Rewriting Mythologies)'라고 밝혔다.전시 주제 '역할극 -신화 다시 쓰기'는 롤랑 바르트의 신화론에 근거해 동시대 사진의 역할과 위상 고찰, 현대의 사진이 자 대한민국 | 왕진오 | 2018-01-18 17:45 아미 바락 2018대구사진비엔날레 예술감독 '전시 콘셉트와 내용' 18일 공개 [아트인포=왕진오 기자] 2018 대구사진비엔날레 예술감독 아미 바락(Ami Barak, 67)이 18일 대구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전시 콘셉트와 내용을 설명한다.프랑스 파리를 기반으로 독립큐레이터이자 예술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는 아미 바락은 세계적인 전시기획자 협회인 '국제큐레이터협회(IKT)'의 회장을 역임했을 만큼 국제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기획자로 알려졌다.그동안 제54회 베니스비엔날레(이탈리아) 루마니아관 감독을 비롯하여 모멘타이미지비엔날레(캐나다), 티미쇼아라비엔날레(루마니아), 상하이 월드엑스포(중국) 등 공공미술 | 왕진오 | 2018-01-13 15:10 처음처음1끝끝